미식의 시작과 끝,현대적인 디자인의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어반 키친에서 다양한 만찬을 즐기세요.
친구들과 갔어요!
고기도 맛있고 해산물도 좋고, 과일들도 맛있고,
수플레도 맛있어서 3 접시나 먹었습니다.
1인 가격이 좀 부담이었는데, 먹고 나서는 만족했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음식 수가 막 엄청 많진 않지만 하나하나 정성있게 준비한티가 났어요.
맛있고 즐거웠습니다.
네이버 후기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 머무르면서 석식/조식을 먹은 호텔 뷔페입니다. 석식에는 스테이크, 가리비찜 등 단품 메뉴로도 훌륭한 메뉴들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나 맛있는 메뉴는 중식 쪽이었습니다. 한식의 비중은 적었으나 중식 양식이 주력이었습니다.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음식이 다 맛있습니다. 디저트는 요즘 유행하는 크로플과 수플레가 가장 인기 있었고, 과일로는 샤인머스켓과 딸기가 인기가 많았습니다. 조식은 미국식과 한식 메뉴가 주인데, 미국식 아침식사를 선호해 주스와 베이컨 등의 메뉴로 주로 먹었습니다. 구운 야채 요리들이 전반적으로 제일 맛있었으며, 훈제 연어 요리도 인상 깊었습니다. 기념일이나 어른들을 모시고 또 가고 싶은 뷔페였습니다.
Trip Advisor
가짓 수가 많은 뷔페를 생각하시면 실망 하실거고 모든 음식이 간이 딱 떨어지게 맞아요. 개인적으로 맛집은 다들 간이 딱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기 종류는 모두 부드럽고 식어도 부드럽게 잘 넘어갈 정도 입니다. 특히 베이커리는 최고였어요. 모든 재료가 신선해서 너무 좋아요. 신선한것보다 양을 더 찾으신다면 다른곳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붐비는 곳이 아니라서 조용히 식사하기 좋았어요.